스마트폰의 GPS센서를 사용하여 현재 위치를 출발점으로 지정하였고, 2초마다 GPS센서를 통하여 위치를 갱신하였다. 빨간색 마커를 통하여 사용자의 위치를 나타냈고, 2초마다 지도가 새로고침 돼서 사용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나타냈다.
앞으로는 GPS의 오차범위를 해결하는 것과 인도와 차도를 구분하는 것을 고려할 예정이다.
Tmap API에선 보행자용 경로에 대한 좌표와 차량용 경로에 대한 좌표를 모두 제공하기 때문에 두 좌표를 현재 위치와 비교하면서 인도와 차도를 구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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